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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7대 가왕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경연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개학과 개강이 맞붙었다. 그 중 패배한 개학의 정체는 아역 출신인 21년차 배우 하승리였다.
하승리는 '청춘의 덫'으로 데뷔,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성인 배우로 성장했다.
'학교 2017'에서 로운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하승리는 "너무 떨리니까 익숙한 로운을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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