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21일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위한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펼쳐질 공연은 조승미 발레단의 클래식 발레앙상블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로 오전 11시30분부터 구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2004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음악 감상과 발레의 이해를 쉽게 도와 주기위한 교육적, 미학적 효과를 줄 수 있는 동화발레이다.
또한 생동감 있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실감나는 표현으로 무대공연을 기회, 공연시간동안 어린이들의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다.
작품 내용은 피터의 용감성과 지혜를 통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타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2650-3410)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기자 cys@siminnews.net
1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펼쳐질 공연은 조승미 발레단의 클래식 발레앙상블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로 오전 11시30분부터 구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2004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음악 감상과 발레의 이해를 쉽게 도와 주기위한 교육적, 미학적 효과를 줄 수 있는 동화발레이다.
또한 생동감 있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실감나는 표현으로 무대공연을 기회, 공연시간동안 어린이들의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다.
작품 내용은 피터의 용감성과 지혜를 통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타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2650-34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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