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풍납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토성주위가 산책로로 변신해 저녁이 되면 가족들과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저녁시간을 이용해 가족들과 산책을 나섭니다.
그런데 복지관 옆 작은 공원이 철조망에 가로막혀 산책로로 가기 위해서는 많이 돌아서 가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지나면서 왜 공원과 연결시키지 않은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문을 만들어 공원 연결통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문을 만들어 주세요.
<송파구 주민>
토성주위가 산책로로 변신해 저녁이 되면 가족들과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저녁시간을 이용해 가족들과 산책을 나섭니다.
그런데 복지관 옆 작은 공원이 철조망에 가로막혀 산책로로 가기 위해서는 많이 돌아서 가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지나면서 왜 공원과 연결시키지 않은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문을 만들어 공원 연결통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문을 만들어 주세요.
<송파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