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주민이 함께 하는 길거리 종합예술 축제인 제2회 랑랑축제(RangRang Festival)의 참가팀을 모집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랑랑(RangRang)’이란 너랑 나랑 우리랑 함께 만드는 축제,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 아리랑 아리랑 신나게 춤을 추자는 의미로서 연령, 성별,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서, 구는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해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랑랑축제’는 오는 10월9일부터 10일에 걸쳐 관내 가좌동 원적산길(진주아파트 사거리∼건지공원 사거리)에서 펼쳐진다.
행사내용으로는 △거리에서 펼치는 춤과 관련된 다양한 퍼포먼스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풍물 등 참가팀거리 퍼레이드 △랑랑춤 배우기 △해외참가팀 공연 △알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치뤄지며 참가자격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형식 또한 자율적 표현으로 제한이 없다.
본 행사의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이며, 서구청 문화공보실(560-4344) 또는 서구축제위원회(560-4347)나 홈페이지 (www.rangrang.or.kr)에 신청하면 된다.
/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15일 구에 따르면 ‘랑랑(RangRang)’이란 너랑 나랑 우리랑 함께 만드는 축제,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 아리랑 아리랑 신나게 춤을 추자는 의미로서 연령, 성별,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서, 구는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해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랑랑축제’는 오는 10월9일부터 10일에 걸쳐 관내 가좌동 원적산길(진주아파트 사거리∼건지공원 사거리)에서 펼쳐진다.
행사내용으로는 △거리에서 펼치는 춤과 관련된 다양한 퍼포먼스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풍물 등 참가팀거리 퍼레이드 △랑랑춤 배우기 △해외참가팀 공연 △알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치뤄지며 참가자격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형식 또한 자율적 표현으로 제한이 없다.
본 행사의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이며, 서구청 문화공보실(560-4344) 또는 서구축제위원회(560-4347)나 홈페이지 (www.rangrang.or.kr)에 신청하면 된다.
/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