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석계역은 아래로 차와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굴다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굴다리가 사람이 다니기에 너무 좁고, 노점상도 많으며, 비가 오면 새고, 물이 많이 고여 차가 지나가면 인도로 물이 많이 튑니다.
또 버스정류장이 굴다리 안에 있어, 대기하고 있는 버스들의 매연이 사람이 지나다니지도 못할 만큼 매스껍습니다.
벽은 또 우중충한 시멘트벽 그대로이고, 굴다리 역을 나오면, 흙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구청의 관심과 석계역 굴다리에 대한 환경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성북구 주민>
석계역은 아래로 차와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굴다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굴다리가 사람이 다니기에 너무 좁고, 노점상도 많으며, 비가 오면 새고, 물이 많이 고여 차가 지나가면 인도로 물이 많이 튑니다.
또 버스정류장이 굴다리 안에 있어, 대기하고 있는 버스들의 매연이 사람이 지나다니지도 못할 만큼 매스껍습니다.
벽은 또 우중충한 시멘트벽 그대로이고, 굴다리 역을 나오면, 흙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구청의 관심과 석계역 굴다리에 대한 환경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성북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