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번호 부여사업 10억 들여 2006년까지 완료

    경인권 / 시민일보 / 2004-09-05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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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郡, 설명회 가져
    경기도 여주군은 최근 군청대회의실에서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오는 2006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새 주소가 부여되면 ▲주소형식에서 동명과 지목 및 지번의 조합이 도로명과 일련번호의 조합으로 또, 필지를 기준으로 한 면이 도로구간을 기준으로 한 선(線) ▲참조 및 부여방식으로서 토지의 건물 식별에 동일 체계 적용, 토지소유(지적)기준의 주소부여, 분할합병으로 인한 규칙성 결여가 건물식별에 별도의 체계적용, 건물 기준의 주소부여, 규칙성 확보 ▲인근성에 대해서는 주소 간의 인근성이 없던 것이 인근성 향상 ▲동선에 대해서는 탐방 이동선과 불일치가 일치 등으로 개선된다.

    군은 총 사업비 10억9500만원(교부금지원 3천450만원, 지방비7천500만원)을 들여 사업을 벌이게 되며 추진은 ▲세련된 도로 명판, 영문약도의 조기보급 등 우리군의 문화 및 관광산업의 발전 ▲새주소를 활용, 업소의 용이한 탐색이 가능토록 하고, 업소의 홍보 및 광고채널을 제공하는 소상공업의 홍보기회 ▲농촌형 도로가 혼재한 도·농복합군의 특성에 맞는 단계적 사업확산 모델을 채용, 우리군 사업 모델 개발 ▲생활주소로서의 조기정착이 가능토록 새주소를 근간으로 해 다양한 생활정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생활정보서비스 강화 등에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우선 제1단계로 여주읍(56.5㎢)에 대해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구축 발주와 기초조사, 건물번호판제작설치, 도로명판제작설치, 안내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련해 놓았다.
    따라서,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통해 ▲선진국처럼 관광객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생활상의 불편 해소와 안내지도 사용을 생활화해 국민의식과 행태를 전환함으로써 선진화의 계기를 마련 ▲긴급 출동을 요하는 사고, 범죄, 화재, 재난 등의 위기관리 능력 향상 ▲건물찾기가 매우 쉬우므로 운송시간 등의 단축으로 물류비 절감 등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전자상거래의 기반 구축과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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