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담방 체육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인근 주민의 중요한 휴식터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일몰 후에 조명을 점등해줬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밤에 배드민턴을 치는 주민이 상당히 많은데 가끔씩 밤 9시가 넘도록 점등이 되지 않을 땐 불편이 많습니다. 또 배드민턴 장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데 비해 관리자가 없어서 벽면 아크릴이 다 깨지고 부서져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에서 조금 관심을 갖고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남동구 주민>
담방 체육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인근 주민의 중요한 휴식터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일몰 후에 조명을 점등해줬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밤에 배드민턴을 치는 주민이 상당히 많은데 가끔씩 밤 9시가 넘도록 점등이 되지 않을 땐 불편이 많습니다. 또 배드민턴 장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데 비해 관리자가 없어서 벽면 아크릴이 다 깨지고 부서져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에서 조금 관심을 갖고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남동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