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30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돈암1동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인 ‘뜨락음악회’가 열린다.
개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릴 이날 공연은 전문예술단체인 타악 그룹 ‘야단법석’이 출연해 신나는 난타공연을 펼치게 되며, 개운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과 무용을 비롯,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날 출연하는 타악 그룹 ‘야단법석’은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과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전야제 출연, 예술의 전당, 국립극장 등에서 많은 공연을 펼치는 등 실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공연팀이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음악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돈암1동사무소(924-8612~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영민 기자 ymp@siminilbo.co.kr
개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릴 이날 공연은 전문예술단체인 타악 그룹 ‘야단법석’이 출연해 신나는 난타공연을 펼치게 되며, 개운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과 무용을 비롯,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날 출연하는 타악 그룹 ‘야단법석’은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과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전야제 출연, 예술의 전당, 국립극장 등에서 많은 공연을 펼치는 등 실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공연팀이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음악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돈암1동사무소(924-8612~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영민 기자 ymp@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