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독립유공자 자택에 명패 부착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9-03-1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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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11일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의사의 손자인 김시복씨의 자택을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았다. 사진은 조 구청장(오른쪽)과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명패를 부착하고 김씨와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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