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안산문화예술의 전당서 ‘500인 시민합창 송년음악회’
31일-화랑유원지 단원각서 ‘새해맞이 타종식’행사 개최키로
경기도 안산시(시장 송진섭)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500인 시민합창 송년음악회와 새해맞이 타종식을 오는 29일, 31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과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각각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29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500인 시민합창단과 성악가 4인, 시립합창단이 어우러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송년음악회는 ▲A&B Symphony Orchestra 공연 (지휘 최영주 예술감독) ▲안산시립합창단 특별출연 공연 ▲안산시민 500인합창단 및 성악가 공연 ▲청중과 희망의 나라로, 작별 등을 다함께 부르는 시간을 마련해 송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안산천년의 종’ 타종행사를 갖고 시의 영원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해맞이 안산천년의 종 타종 행사에는 일만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가는해의 아쉬움과 을유년 새해 소망을 담은 타종행사 행사를 갖는다.
타종행사 식전행사로 청소년 그룹사운드, 댄스동아리 등 공연을 실시하며 2004년 제야음악회로 오케스트라, 그룹사운드, 댄스, 대중가수 조승구, 이혜리 등이 참여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소원성취 달집 만들기, 풍물한마당, 경기민요 등이 개최돼 타종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정각 0시에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신년 축하 불꽃놀이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해 소망을 담은 달집을 태워 시민들에게 2005년의 한해를 새롭게 맞이하고 소망을 비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는 매년 12월31일 타종행사를 개최해 일만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가는 해의 아위움과 오는 해의 소망을 기원해 화합의 마당을 마련하고 있다.
/안산=문인호 기자 mih2580@siminilbo.co.kr
31일-화랑유원지 단원각서 ‘새해맞이 타종식’행사 개최키로
경기도 안산시(시장 송진섭)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500인 시민합창 송년음악회와 새해맞이 타종식을 오는 29일, 31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과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각각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29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500인 시민합창단과 성악가 4인, 시립합창단이 어우러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송년음악회는 ▲A&B Symphony Orchestra 공연 (지휘 최영주 예술감독) ▲안산시립합창단 특별출연 공연 ▲안산시민 500인합창단 및 성악가 공연 ▲청중과 희망의 나라로, 작별 등을 다함께 부르는 시간을 마련해 송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안산천년의 종’ 타종행사를 갖고 시의 영원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해맞이 안산천년의 종 타종 행사에는 일만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가는해의 아쉬움과 을유년 새해 소망을 담은 타종행사 행사를 갖는다.
타종행사 식전행사로 청소년 그룹사운드, 댄스동아리 등 공연을 실시하며 2004년 제야음악회로 오케스트라, 그룹사운드, 댄스, 대중가수 조승구, 이혜리 등이 참여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소원성취 달집 만들기, 풍물한마당, 경기민요 등이 개최돼 타종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정각 0시에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신년 축하 불꽃놀이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해 소망을 담은 달집을 태워 시민들에게 2005년의 한해를 새롭게 맞이하고 소망을 비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는 매년 12월31일 타종행사를 개최해 일만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가는 해의 아위움과 오는 해의 소망을 기원해 화합의 마당을 마련하고 있다.
/안산=문인호 기자 mih258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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