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분당구 정자동 181번지 보성아파트 401동과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301동 사이의 왕복 4차선 도로에 대형트레일러가 장기간 방치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도로를 지나는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으며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또 가끔은 어린이들이 트레일러 위에 올라가서 놀기도 하기 때문에 자칫 낙상할 위험도 있어 어린이의 안전사고도 걱정이 됩니다.
관계기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이 차량을 계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시 주민>
분당구 정자동 181번지 보성아파트 401동과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301동 사이의 왕복 4차선 도로에 대형트레일러가 장기간 방치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도로를 지나는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으며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또 가끔은 어린이들이 트레일러 위에 올라가서 놀기도 하기 때문에 자칫 낙상할 위험도 있어 어린이의 안전사고도 걱정이 됩니다.
관계기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이 차량을 계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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