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확보 어려워 도로진입 ‘아찔’

    기고 / 시민일보 / 2005-01-24 2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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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334번 도로 광적에서 매곡리 방향 도로로 운행하다보면 구암리 모랫말로 가기 위해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도로가 곧은 도로이다 보니 모랫말 방향에서 나와 334번 도로로 진입하기 위해선 양방향으로 차량유무를 확인해야 하는데 시야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곳에서 접촉사고가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에서 확인하시고 볼록거울 설치 등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양주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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