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도로표지 없어 사고위험 높아

    기고 / 시민일보 / 2005-02-01 19:46:05
    • 카카오톡 보내기
    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갈현동 433의6 번지와 449의1 번지 사이의 도로는 공사를 끝내고 포장을 마쳤지만 애초에 있던 횡단보도 도로표지를 상당기간 다시 그려 넣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신호등만 남아있는 상태로 보행자 횡단 시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더구나 그곳은 갈현 초등학교 부근인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어린이 보행자의 경우 사고 위험이 더욱 높다고 생각됩니다. 관계기관의 빠른 조치를 바랍니다.

    <은평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