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사는 주민입니다.
87번국도 포천방면 한주섬유 부근 삼거리 앞 커브 길에서 많은 사고가 잦습니다.
이 곳은 도로 여건상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에 그늘이 져 있는 곳으로 겨울철이면 빙판길이 되는 경우가 많아 커브를 돌다가 중앙선을 넘어 논에 빠지거나 반대방향 진행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도로를 다시 놓지 않더라도 중앙분리봉이나 속도방지턱, 위험경고판 등을 설치하면 지금보다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사고방지 시설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주민>
87번국도 포천방면 한주섬유 부근 삼거리 앞 커브 길에서 많은 사고가 잦습니다.
이 곳은 도로 여건상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에 그늘이 져 있는 곳으로 겨울철이면 빙판길이 되는 경우가 많아 커브를 돌다가 중앙선을 넘어 논에 빠지거나 반대방향 진행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도로를 다시 놓지 않더라도 중앙분리봉이나 속도방지턱, 위험경고판 등을 설치하면 지금보다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사고방지 시설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