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중계동과 상계동 일대 도로에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각종 보습학원들의 원생 수송 버스가 도로 1차선을 거의 점유하다시피하고 일요일이면 수많은 교회 신도들의 승용차와 신도 수송용 대형 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해 그로 인해 시내버스 승객들이 2차로에서 하차해야 하는 경우도 빈번히 생기고 있습니다.
대형버스들 때문에 인도와 차도 사이의 시야가 가려져 보행자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구청과 담당 경찰서가 이에 대해 단속과 지도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원구 주민>
중계동과 상계동 일대 도로에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각종 보습학원들의 원생 수송 버스가 도로 1차선을 거의 점유하다시피하고 일요일이면 수많은 교회 신도들의 승용차와 신도 수송용 대형 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해 그로 인해 시내버스 승객들이 2차로에서 하차해야 하는 경우도 빈번히 생기고 있습니다.
대형버스들 때문에 인도와 차도 사이의 시야가 가려져 보행자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구청과 담당 경찰서가 이에 대해 단속과 지도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원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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