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윤승호 “김미화 심성은 익히 알고 있었다”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3-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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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2007년 재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는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가 전파를 탔다.


    김미화는 2007년 윤승호씨와 재혼하며 두 딸의 엄마에서 네 아이의 엄마로 거듭나야 했다. 재혼을 결심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김미화는 “제가 저 사람의 심성은 익히 봐와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저 남자랑 제가 결혼을 한다면 정말 따뜻한 아빠가 돼줄 수 있겠구나 그리고 정말 친구 같은 이야기가 통하는 그런 남편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전했다.


    재즈뮤지션 겸 교수인 남편은 선천성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에게 친엄마처럼 다가서는 김미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승호씨는 “정말 따뜻하게 자기 친자식 이상으로 배려해주고 이야기 말상대 해주고 잘 보듬어주고 이런 거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이 있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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