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화곡동 53번지 일대에서 수도공사로 콘크리트 제거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그 자리는 바로 두달여 전에 수도관 교체를 위해 굴토를 했던 같은 교차로에서 2~3m 떨어진 자리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곳은 한달 여전에 기존의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를 떼 내고 색 아스팔트와 페인트로 어린이들을 위한 보행자 도로를 새롭게 설치한 곳입니다.
같은 도로를 수도관공사-보행자도로 설치-수도관공사 이렇게 세번째 뜯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구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강서구 주민>
화곡동 53번지 일대에서 수도공사로 콘크리트 제거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그 자리는 바로 두달여 전에 수도관 교체를 위해 굴토를 했던 같은 교차로에서 2~3m 떨어진 자리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곳은 한달 여전에 기존의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를 떼 내고 색 아스팔트와 페인트로 어린이들을 위한 보행자 도로를 새롭게 설치한 곳입니다.
같은 도로를 수도관공사-보행자도로 설치-수도관공사 이렇게 세번째 뜯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구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강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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