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용산의 밤거리가 골목마다 불법입간판과 불법주차로 인해 60년대 밤거리를 방불케 합니다.
밤거리 입간판 때문에 자동차가 주행하다가 차에 흠집이 나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정말 지나가기가 겁이 납니다.
왜 단속을 밤엔 안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밤에 단속을 해야 불법입간판이 없어질 텐데 말입니다.
깨끗하고 활기찬 용산의 밤거리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 조치해 주기를 바랍니다.
<용산구 주민>
언제부터인지 용산의 밤거리가 골목마다 불법입간판과 불법주차로 인해 60년대 밤거리를 방불케 합니다.
밤거리 입간판 때문에 자동차가 주행하다가 차에 흠집이 나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정말 지나가기가 겁이 납니다.
왜 단속을 밤엔 안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밤에 단속을 해야 불법입간판이 없어질 텐데 말입니다.
깨끗하고 활기찬 용산의 밤거리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 조치해 주기를 바랍니다.
<용산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