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두산 건설의 답십리4동 13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나오는 진동 때문에 주변 집이 다 엉망입니다. 건물의 누수가 심해졌고 벽에 금이 가 거주하는 주민들 생활도 말이 아닙니다. 이제 겨울인데 틈새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건설회사 측과 구청 재개발과에 여러 번 요청을 했지만, 건설 회사는 연락 두절이고 구청은 할 때마다 재개발과에 새로 부임해왔다며 답이 없습니다. 그게 벌써 2년쨉니다.
재개발 현장 주변의 피해가 막대하니 구청에서 나서 빠른 조치를 해주길 바랍니다.
<서울 동대문구 주민>
두산 건설의 답십리4동 13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나오는 진동 때문에 주변 집이 다 엉망입니다. 건물의 누수가 심해졌고 벽에 금이 가 거주하는 주민들 생활도 말이 아닙니다. 이제 겨울인데 틈새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건설회사 측과 구청 재개발과에 여러 번 요청을 했지만, 건설 회사는 연락 두절이고 구청은 할 때마다 재개발과에 새로 부임해왔다며 답이 없습니다. 그게 벌써 2년쨉니다.
재개발 현장 주변의 피해가 막대하니 구청에서 나서 빠른 조치를 해주길 바랍니다.
<서울 동대문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