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중 기필코 인천시청을 서구 가정택지 지구에 유치할 것을 확신한다.` 이학재 서구청장은 최근 시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행정, 참여행정, 투명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 구청장은 지난 2002년도 전국 최연소 지방 자치단체장으로 당선돼 지난 4년간 ‘함께하는 구정 살고 싶은 서구` 건설을 목표로 구정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는 이번 재임기간에도 서구의 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을 위해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갈 자신의 고향인 서구의 미래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젊음과 열정을 갖고 혼신의 노력으로 구정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 구청장은 특히 인터뷰 내내 인천시내 희망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구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되는 가정오거리 뉴타운 지역에 “인천시청 청사 서구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구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힘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또 인천시청의 서구유치와 더불어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정서에 맞는 ‘구의 명칭` 변경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아울러 민선4기 서구 구정운영 방향을 ‘교육문화중심도시` ‘지역경제 제일도시` ‘주민생활 최고도시` ‘주거환경 으뜸도시` `구민중심 일류행정도시` 라는 5대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실현을 위한 20대 중점과제와 130개의 주요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 중 교육문화중심도시 건설에 있어서 그는 지난 2005년도 외국어 교육특구 승인과 함께 구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구 외국어 교육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에 대한 원어민강사 배치 및 영어 광장 운영, 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국제학교 유치, 영어마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교육환경 개선 및 시설확충을 위해 석남어린이 도서관 건립, 군역별 어린이 도서관 건립(4곳), 저소득층 자녀 사교육비 지원 사업 전개, 푸른 학교 만들기, 인조 잔디 운동 조성, 구제도시간 자매결연 사업 및 학생교환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구민의 날 기념 전야제 및 공개방송,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개최를 비롯해 구를 대표하는 길거리 축제인 ‘서구 랑랑축제` 추진, 서구 문화예술제, 청소년어울림마당개최, 소형 전자모터자동차 경주대회 등 구민과 함께 하는 특색있는 문화·체육 축제를 가짐으로써 교육문화 중심도시로의 성공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제일도시 추진에 있어서 그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오류동지역에 125만평 규모의 오류공단 조성과 더불어 유통·IT산업 육성 등 기존공단을 21세기형 산업 단지로의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
또 우수 생산품 마케이팅 지원을 위한 통합 브랜드 사업과 경쟁력있는 농어.축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조성 지원, 축산농가 경쟁력강화사업 추진, 세어도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 미나리 특산품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래시장의 시설 및 경영현대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청소년 연수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주민행복 최고 도시추진 사업에 있어서는 복지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 주민 보호 정책 활성화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의료특혜사업추진, 조건부 수급자의 자활·자립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복구 지원 확대,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사회복지 시설 운영활성화, 주부와 노인활용, 보육봉사 등 사회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 아동보육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저소득 아동보육사업 지원 및 결식아동 지원사업 강화, 소년·소녀가정세대보호, 출산장려 정책 강화,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저소득 노인 생활보장 지원, 재가노인 복지사업 실시, 실버인력개발센터를 통한 노인 일자리창출, 공공시설을 활용한 보육시설의 확충,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이다.
▲주거환경 으뜸도시를 위해 이 구청장은 인천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 서울지하철 7호선 서구통과 추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및 일반도로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 IC 서울 방향 진·출입시설 설치, 인천국제공앙고속도로 경서IC 신설, 제2외확순환고속도로 건설추진, 초지대교-서구간 84호 국지선도로 추진 등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또 석남동 일원 지구교통 개선사업 추진을 비롯한 가로등·보안등 설치 및 관리 강화, 교통시설물 설치 및 정비사업 추진, 불법 광고물 5개년 계획추진,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C.I.P사업의 활성화, 도로명 및 건물번호 사업 추진 등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
또 경서지구 토지구획사업 추진, 경서2·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검단지역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 가좌·석남동 지역의 구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과 노후 주택 등 주민만족의 주거환경 건설사업으로 지속할 방침이다.
이밖에 민선3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역점시책 사업인 아름답고 늘푸른 마을 만들기사업, 푸른서구 내나무 갖기사업, 도시녹화사업, 석남·가좌완충녹지 조성사업, 연차별 공원조성 사업 등 녹색지대에 있는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가꾸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래 지향적 도시발전을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 사업인 가정뉴타운 지역에 인천시청유치 추진을 비롯, 청라경제자유구역개발 추진, 가정택지 조성사업, 가정오거리 뉴타운 개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주변지역 개발, 457만평 규모의 검단 신도시 개발사업, 북항배후도시건설 등을 통해 주거환경 으뜸도시 건설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민중심 일류 행정도시추진에 있어서 그는 변화와 행정혁신을 도모하고 세외수입과확충과 재정운영의 공개를 확대해 숨은 세원 등을 확보, 재정확충 및 건전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또 고객만족, 주민참여 등 선진행정 구현을 위해 ‘구 애칭`선정 ‘구 명칭 변경` 등을 비롯한 주민참여 예산편성제 운영, 주민 참여형 확대간부회의 운영, 주민자치 교육기관(가칭 자치CEO대학원) 설립 운영,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합의체`구성 운영 등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참여·투명행정을 펼치기 위해 주력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 구청장은 지난 2002년도 전국 최연소 지방 자치단체장으로 당선돼 지난 4년간 ‘함께하는 구정 살고 싶은 서구` 건설을 목표로 구정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는 이번 재임기간에도 서구의 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을 위해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갈 자신의 고향인 서구의 미래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젊음과 열정을 갖고 혼신의 노력으로 구정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 구청장은 특히 인터뷰 내내 인천시내 희망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구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되는 가정오거리 뉴타운 지역에 “인천시청 청사 서구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구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힘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또 인천시청의 서구유치와 더불어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정서에 맞는 ‘구의 명칭` 변경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아울러 민선4기 서구 구정운영 방향을 ‘교육문화중심도시` ‘지역경제 제일도시` ‘주민생활 최고도시` ‘주거환경 으뜸도시` `구민중심 일류행정도시` 라는 5대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실현을 위한 20대 중점과제와 130개의 주요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 중 교육문화중심도시 건설에 있어서 그는 지난 2005년도 외국어 교육특구 승인과 함께 구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구 외국어 교육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에 대한 원어민강사 배치 및 영어 광장 운영, 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국제학교 유치, 영어마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교육환경 개선 및 시설확충을 위해 석남어린이 도서관 건립, 군역별 어린이 도서관 건립(4곳), 저소득층 자녀 사교육비 지원 사업 전개, 푸른 학교 만들기, 인조 잔디 운동 조성, 구제도시간 자매결연 사업 및 학생교환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구민의 날 기념 전야제 및 공개방송,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개최를 비롯해 구를 대표하는 길거리 축제인 ‘서구 랑랑축제` 추진, 서구 문화예술제, 청소년어울림마당개최, 소형 전자모터자동차 경주대회 등 구민과 함께 하는 특색있는 문화·체육 축제를 가짐으로써 교육문화 중심도시로의 성공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제일도시 추진에 있어서 그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오류동지역에 125만평 규모의 오류공단 조성과 더불어 유통·IT산업 육성 등 기존공단을 21세기형 산업 단지로의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
또 우수 생산품 마케이팅 지원을 위한 통합 브랜드 사업과 경쟁력있는 농어.축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조성 지원, 축산농가 경쟁력강화사업 추진, 세어도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 미나리 특산품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래시장의 시설 및 경영현대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청소년 연수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주민행복 최고 도시추진 사업에 있어서는 복지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 주민 보호 정책 활성화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의료특혜사업추진, 조건부 수급자의 자활·자립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복구 지원 확대,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사회복지 시설 운영활성화, 주부와 노인활용, 보육봉사 등 사회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 아동보육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저소득 아동보육사업 지원 및 결식아동 지원사업 강화, 소년·소녀가정세대보호, 출산장려 정책 강화,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저소득 노인 생활보장 지원, 재가노인 복지사업 실시, 실버인력개발센터를 통한 노인 일자리창출, 공공시설을 활용한 보육시설의 확충,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이다.
▲주거환경 으뜸도시를 위해 이 구청장은 인천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 서울지하철 7호선 서구통과 추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및 일반도로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 IC 서울 방향 진·출입시설 설치, 인천국제공앙고속도로 경서IC 신설, 제2외확순환고속도로 건설추진, 초지대교-서구간 84호 국지선도로 추진 등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또 석남동 일원 지구교통 개선사업 추진을 비롯한 가로등·보안등 설치 및 관리 강화, 교통시설물 설치 및 정비사업 추진, 불법 광고물 5개년 계획추진,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C.I.P사업의 활성화, 도로명 및 건물번호 사업 추진 등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
또 경서지구 토지구획사업 추진, 경서2·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검단지역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 가좌·석남동 지역의 구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과 노후 주택 등 주민만족의 주거환경 건설사업으로 지속할 방침이다.
이밖에 민선3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역점시책 사업인 아름답고 늘푸른 마을 만들기사업, 푸른서구 내나무 갖기사업, 도시녹화사업, 석남·가좌완충녹지 조성사업, 연차별 공원조성 사업 등 녹색지대에 있는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가꾸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래 지향적 도시발전을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 사업인 가정뉴타운 지역에 인천시청유치 추진을 비롯, 청라경제자유구역개발 추진, 가정택지 조성사업, 가정오거리 뉴타운 개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주변지역 개발, 457만평 규모의 검단 신도시 개발사업, 북항배후도시건설 등을 통해 주거환경 으뜸도시 건설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민중심 일류 행정도시추진에 있어서 그는 변화와 행정혁신을 도모하고 세외수입과확충과 재정운영의 공개를 확대해 숨은 세원 등을 확보, 재정확충 및 건전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또 고객만족, 주민참여 등 선진행정 구현을 위해 ‘구 애칭`선정 ‘구 명칭 변경` 등을 비롯한 주민참여 예산편성제 운영, 주민 참여형 확대간부회의 운영, 주민자치 교육기관(가칭 자치CEO대학원) 설립 운영,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합의체`구성 운영 등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참여·투명행정을 펼치기 위해 주력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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