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매일 길음역 7, 8번 출구를 사용하는 구민입니다. 현재 계단 청소 상태가 너무나 불량해 불편해 지나다니기 매우 힘듭니다.
매번 출입시 구역질이 날 정도로 더럽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건강에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길음역이라 하면 뉴타운의 관문이라고도 생각했는데 ‘서울시에서 제일 더러운 곳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타 지역 손님과 이곳을 동행이라도 한다면 민망할 정도입니다.
구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관심을 두고 적절한 조취 취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서울 성북구 주민>
매일 길음역 7, 8번 출구를 사용하는 구민입니다. 현재 계단 청소 상태가 너무나 불량해 불편해 지나다니기 매우 힘듭니다.
매번 출입시 구역질이 날 정도로 더럽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건강에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길음역이라 하면 뉴타운의 관문이라고도 생각했는데 ‘서울시에서 제일 더러운 곳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타 지역 손님과 이곳을 동행이라도 한다면 민망할 정도입니다.
구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관심을 두고 적절한 조취 취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서울 성북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