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청소년공부방 고쳐달라

    기고 / 시민일보 / 2006-09-12 1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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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용산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용산구립 한강로2가 청소년공부방을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공부방 관리가 너무 엉망이라서 많이 불편하니 조치해 주세요.

    남자화장실 문이 고장이 난지 오래됐으며 공부방 내 형광등은 천장에서 떨어져 너덜거립니다. 특히 접수 보시는 분께서 저녁 10시만 넘으면 공부방으로 와 의자를 정리한다고 딱딱 소리를 내는 등 부담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시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 용산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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