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부단히 자기관리를 하며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자기관리는 건강관리, 신상관리, 가정관리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다.
건강관리
“재물을 잃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를 잃는 것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건강을 잃는 것은 정말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건강을 잃어 죽게 된다면 모든 것이 허사이며 모든 것이 끝이다.
인간은 결국 나 혼자일 뿐, 누구도 내 생명을 대신해 줄 수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있고 나서 있다. 배우자가 죽고 나서도 따라 죽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은 산자들의 향연일 따름이다. 남의 죽음이 내 고뿔만도 못한 것이다. 내가 죽었다고 슬피 울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세상이치이며 세태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절제의 원리와 건전한 취미, 운동이 요구된다. 절제의 원리 중 하나는 먼저 과식, 과음, 과로, 과색, 과욕의 5과를 피하는 것이다.
절제의 원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의 절제이다. 항상 평온한 마음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 장수마을의 어른들은 욕심없이 평정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장수한다고 한다. 원한이나 노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한이 맺히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마음이 늘 괴롭다. 화를 내면 아드레날린이라는 유해호르몬이 분비되어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암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건강관리를 위하여 건전한 취미를 가져야 하며 적당한 생활체육을 즐겨야 한다. 취미는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고 살맛나는 생의 보람을 안겨 준다. 규칙적인 생활체육은 생활에 리듬을 주며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은 설명할 필요도 없다.
신상관리
사람은 ‘나는 지금 어떤 위치에 와 있는가’하고 자기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기 발전을 위한 신상관리가 바로 그것이다. 신상관리는 무엇보다도 실천의지가 중요하다. 작심삼일이 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신상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체는 인간관리이다. 상하 간에 사랑받는, 무슨 일이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누구나 좋아하고 끌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조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간다. 동료와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독불장군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차피 혼자 살 수 있는 인생이 아니라면 자기 성격을 죽이거나 고쳐서 타인과 화합하며 살아야 한다. 조직에서는 자기 이익만 따지지 말고 ‘조금 밑지는 듯’하게 살아야 한다. 남이 피하고 마다하는 자리나 일을 자청할 줄도 알아야 한다. 자기에게 좋은 상표가 붙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늘 공부하고 업무 능력을 높여야하다. 윗사람이 저 사람은 안심하고 무슨 일이든지 맡길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간관계에는 너무 성격이 강해도 안 좋지만 너무 유약해도 안 된다. 경우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관리
보통 사람의 행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가정의 행복에 있다. 가족에게 잘 해주어 가족이 만족하고 행복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인생의 목적으로 출세나 명예를 들지 않고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아내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에서도 큰일을 하지 못한다. 가장으로서의 실망은 가정파괴의 최대 원인이다. 생을 마감하는 자리에서 ‘당신을 잘못 만났다’는 한을 남긴다면 과연 마음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까?
건강관리
“재물을 잃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를 잃는 것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건강을 잃는 것은 정말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건강을 잃어 죽게 된다면 모든 것이 허사이며 모든 것이 끝이다.
인간은 결국 나 혼자일 뿐, 누구도 내 생명을 대신해 줄 수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있고 나서 있다. 배우자가 죽고 나서도 따라 죽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은 산자들의 향연일 따름이다. 남의 죽음이 내 고뿔만도 못한 것이다. 내가 죽었다고 슬피 울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세상이치이며 세태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절제의 원리와 건전한 취미, 운동이 요구된다. 절제의 원리 중 하나는 먼저 과식, 과음, 과로, 과색, 과욕의 5과를 피하는 것이다.
절제의 원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의 절제이다. 항상 평온한 마음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 장수마을의 어른들은 욕심없이 평정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장수한다고 한다. 원한이나 노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한이 맺히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마음이 늘 괴롭다. 화를 내면 아드레날린이라는 유해호르몬이 분비되어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암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건강관리를 위하여 건전한 취미를 가져야 하며 적당한 생활체육을 즐겨야 한다. 취미는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고 살맛나는 생의 보람을 안겨 준다. 규칙적인 생활체육은 생활에 리듬을 주며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은 설명할 필요도 없다.
신상관리
사람은 ‘나는 지금 어떤 위치에 와 있는가’하고 자기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기 발전을 위한 신상관리가 바로 그것이다. 신상관리는 무엇보다도 실천의지가 중요하다. 작심삼일이 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신상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체는 인간관리이다. 상하 간에 사랑받는, 무슨 일이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누구나 좋아하고 끌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조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간다. 동료와 어울리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독불장군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차피 혼자 살 수 있는 인생이 아니라면 자기 성격을 죽이거나 고쳐서 타인과 화합하며 살아야 한다. 조직에서는 자기 이익만 따지지 말고 ‘조금 밑지는 듯’하게 살아야 한다. 남이 피하고 마다하는 자리나 일을 자청할 줄도 알아야 한다. 자기에게 좋은 상표가 붙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늘 공부하고 업무 능력을 높여야하다. 윗사람이 저 사람은 안심하고 무슨 일이든지 맡길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간관계에는 너무 성격이 강해도 안 좋지만 너무 유약해도 안 된다. 경우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관리
보통 사람의 행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가정의 행복에 있다. 가족에게 잘 해주어 가족이 만족하고 행복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인생의 목적으로 출세나 명예를 들지 않고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아내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에서도 큰일을 하지 못한다. 가장으로서의 실망은 가정파괴의 최대 원인이다. 생을 마감하는 자리에서 ‘당신을 잘못 만났다’는 한을 남긴다면 과연 마음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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