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개가 아이들과 노인들을 공격해 다치게 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효성동 태산아파트 옆에 있는 흥국사 주변에는 공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난방지를 위해 공장들은 대부분 커다란 개를 키웁니다. 그런데 개를 키우는 공장들이 대부분 개를 풀어놓고 키워서 아침마다 학교로 등교하는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이며, 학부모들에게는 큰 걱정거리입니다.
이 개들을 철저히 묶어서 키우도록 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반드시 조치바랍니다.
<인천 계양구 주민>
최근 개가 아이들과 노인들을 공격해 다치게 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효성동 태산아파트 옆에 있는 흥국사 주변에는 공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난방지를 위해 공장들은 대부분 커다란 개를 키웁니다. 그런데 개를 키우는 공장들이 대부분 개를 풀어놓고 키워서 아침마다 학교로 등교하는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이며, 학부모들에게는 큰 걱정거리입니다.
이 개들을 철저히 묶어서 키우도록 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반드시 조치바랍니다.
<인천 계양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