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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인 배우 진태현과의 비밀 연애스토리를 털어놓던 중 "(진태현과) 첫 키스를 잊을 수가 없다"고 밝혀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그는 "키스를 하는데 진태현이 내 입술을 깨물었다. 근데 피가 났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시은의 말에 이날 함께 출연했던 그룹 god 박준형의 "짰지? 좀 짰어?"라는 말에 녹화 현장은 초토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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