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 보안등 없어 밤길 무섭다

    기고 / 시민일보 / 2007-04-17 1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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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갈산1동 뉴대우빌라와 사랑의 교회 사이에 있는 좁은 통행로에 보안등이 없어서 너무 어둡습니다. 특히 늦은 밤 귀가길에 여자들이 통행하기에 많이 무섭습니다. 뉴대우빌라의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는 통로가 1군데밖에 없어 다른 길로 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곳에 보안등을 설치해 주세요.
    확인 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인천 부평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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