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에 과속감시카메라 설치하라

    기고 / 시민일보 / 2007-04-25 1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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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논현지구 8단지 주변 도로변은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속도가 시속 30㎞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과속과 신호 무시, 야간 불법주차 차량 등이 많은 곳이지만 이런 여러 위험요소들에 대한 조치가 전혀 취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공무원의 단속과 해결시도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 지역을 다니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현지단속은 물론,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주세요.

    <인천 남동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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