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朴聖杓)은 조직구성원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비전 성취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강원도 오대산에서 무박종주 야간행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마음대회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야간행군은 8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4시 까지 오대산에서 하조대 해수욕장까지 20Km가 넘는 구간에서 실시되었으며, 한마음 대회는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등 지방 지점에 근무하는 임직원 300여명이 모두 참가해 1부 야간행군과 2부 종주 기념행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야간행군은 전임직원을 10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각조는 지방근무자와 서울근무자, 임원진에서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섞이도록 배치되었다.
오대산휴게소를 출발한 행군 단은 고개정상에 오르기까지 2시간, 부연동 계곡을 지나 야식터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하조대 해수욕장까지 6시간을 걸어 총 8시간 동안 걸으며 ‘우리는 하나 ‘를 외쳤다.
박성표 사장은”앞으로도 비전2012의 달성을 위해 오늘의 벅찬 감동을 계기삼아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가자”고 강평했다.
행군에 참가한 신입사원 안효정씨는 “사무실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정말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마음대회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야간행군은 8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4시 까지 오대산에서 하조대 해수욕장까지 20Km가 넘는 구간에서 실시되었으며, 한마음 대회는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등 지방 지점에 근무하는 임직원 300여명이 모두 참가해 1부 야간행군과 2부 종주 기념행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야간행군은 전임직원을 10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각조는 지방근무자와 서울근무자, 임원진에서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섞이도록 배치되었다.
오대산휴게소를 출발한 행군 단은 고개정상에 오르기까지 2시간, 부연동 계곡을 지나 야식터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하조대 해수욕장까지 6시간을 걸어 총 8시간 동안 걸으며 ‘우리는 하나 ‘를 외쳤다.
박성표 사장은”앞으로도 비전2012의 달성을 위해 오늘의 벅찬 감동을 계기삼아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가자”고 강평했다.
행군에 참가한 신입사원 안효정씨는 “사무실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정말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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