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교외에 위치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 매일 밤늦은 시간에 귀가를 합니다.
집은 1호선 영등포역 근처입니다.
최근 역 주변 노숙자 수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닐 때에도 혼자서 걷기가 겁이 납니다.
때론 위협적으로 구걸을 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급선무이지만 일반 주민들의 안전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외에 위치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 매일 밤늦은 시간에 귀가를 합니다.
집은 1호선 영등포역 근처입니다.
최근 역 주변 노숙자 수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닐 때에도 혼자서 걷기가 겁이 납니다.
때론 위협적으로 구걸을 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급선무이지만 일반 주민들의 안전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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