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일간지 종합순위 3위 차지

    기자칼럼 / 시민일보 / 2007-09-04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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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만 옥 (광명 주재)
    시민일보가 올해로 창간 13주년을 맞는다.

    어려움 속에 13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올바론 언론 창달을 위해 불철주야 뉴스가 있는 곳이라면 전직원이 마다하지 않고 발로 뛰는 열의로 시민일보가 지금에 이르렀다.

    창간 13주년을 맞으며 시민일보 전 직원은 지난해 보다 아주 특별한 창간을 맞고 있어 전 직원은 또 한번 그동안 구독자를 비롯해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과의 보람나누고자 한다.

    불과 13년된 세월동안 시민일보가 서울 경기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가운데 랭킹 순위 3위 자리를 굳혔다는 자체가 임직원들은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유일한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며 보람을 갖고 있다.

    이같은 랭킹 순위는 전국 유일한 랭키닷컴에서 전국 일간지를 비롯해 방송까지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서울 경기 지방의 일간지 가운데 랭킹 1위는 경인일보가 차지했으며 2위 인천일보 3위 시민일보 4위 중부일보 5위 경기일보 등의 순위로 나타났다.

    이같은 순위 결정은 언론사 전문 랭키닷컴이 언론사의 재정을 비롯해 편집, 취재 기사 내용과 발행부수 등을 종합 검토해 언론사의 순위가 결정되는데 매달 언론사 전체가 인터넷에 공개되고 있다.

    이같이 시민일보가 서울 경기지방의 유력 일간지로 짧은 시간에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많은 독자가 있기때문이다. 또 측근에서 물심양면으로 지도와 편달이 있기때문이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님들이 새로운 언론 창달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활자매체는 누구나 보는 것이며 또 얼마나 많은 양질의 기사가 게재 되느냐는 독자가 판단하기 때문에 시민일보가 올해로 오는 26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모든 언론 매체를 제치고 서울 경기 지방일간지 가운데 3위를 차지 했다는 것은 전 직원들이 자부심과 함께 심기 일전해 앞으로도 랭킹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전직원이 노력해 사
    건사고 현장과 새로운 양질의 기사를 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새롭게 다짐한다.

    이로 인해 시민일보는 서울, 광명을 비롯한 경기도내 전 직원은 자부심과 긍지로 더욱 발전하는 신문 제작에 심혈을 기울려 신속 정확한 기사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다시한번 굳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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