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번1·2·수유2·3동)은 최근 수유2동 광산사거리~4.19사거리의 한천로내 측구정비 관련 민원에 대한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광산사거리와 4.19사거리 한천로 구간내 도로측구가 오래돼 파이는 등의 훼손이 심하고 횡단보도 등에 물고임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일전에 유 부의장에게 민원이 제기돼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횡단보도 쪽에는 우천시 물고임 현상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아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구청에 빗물받이 설치와 측구 정비를 통해 해결을 요청한 유 부의장은 이번 현장 활동에서 "빗물받이 설치와 측구 정비공사 진행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잘 마무리 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해줄 것"을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광산사거리 아래 우리들병원쪽 도로측구정비는 추후 도로포장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 부의장은 “주민들이 주는 소중한 의견은 빠짐없이 귀기울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산사거리와 4.19사거리 한천로 구간내 도로측구가 오래돼 파이는 등의 훼손이 심하고 횡단보도 등에 물고임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일전에 유 부의장에게 민원이 제기돼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횡단보도 쪽에는 우천시 물고임 현상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아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구청에 빗물받이 설치와 측구 정비를 통해 해결을 요청한 유 부의장은 이번 현장 활동에서 "빗물받이 설치와 측구 정비공사 진행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잘 마무리 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해줄 것"을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광산사거리 아래 우리들병원쪽 도로측구정비는 추후 도로포장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 부의장은 “주민들이 주는 소중한 의견은 빠짐없이 귀기울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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