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가능1동 362번지 법원 앞 놀이터 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의자가 너무 부족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를 갈 때마다 앉을 곳이 없다 보니 화단 턱에 앉았다가 들어오곤 합니다.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도 지켜보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해주세요.
그리고 놀이터 가장자리에 자전거를 타도록 마련된 공간은 이용하는 아이들이 없는 실정입니다. 차라리 놀이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지압할 수 있는 자갈길로 변경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또한 놀이터 정문 앞에 하수구가 내려앉아 도로가 꺼지고 비만 오면 물이 고이고 있습니다. 놀이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어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아직 처리가 되질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검토하셔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시 주민>
가능1동 362번지 법원 앞 놀이터 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의자가 너무 부족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를 갈 때마다 앉을 곳이 없다 보니 화단 턱에 앉았다가 들어오곤 합니다.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도 지켜보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해주세요.
그리고 놀이터 가장자리에 자전거를 타도록 마련된 공간은 이용하는 아이들이 없는 실정입니다. 차라리 놀이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지압할 수 있는 자갈길로 변경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또한 놀이터 정문 앞에 하수구가 내려앉아 도로가 꺼지고 비만 오면 물이 고이고 있습니다. 놀이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어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아직 처리가 되질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검토하셔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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