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민생규제 혁신과제 내달 17일까지 공모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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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가 시민의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5월1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경남도, 밀양시 공동 주관으로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과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 강화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기업, 단체, 밀양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상 내역으로 행정안전부는 10월경 우수제안을 선정해 최우수(1명) 50만원, 우수(5명) 각 30만원, 장려(20명) 각 10만원의 상금과 장관상을, 경남도는 11월께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4명)상을, 밀양시는 12월 중에 자체 심사해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3명)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비규제, 중복규제, 상상규제 등을 제외하고 공모를 제안한 밀양 시민 모두에게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시민들의 규제 개혁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혀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로 시민과 기업 현장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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