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08년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 김성진 조달청장과 정부투자기관장, 건설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인들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수립 및 시행을 당부하는 한편 건설업계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권홍사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께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표방해온 만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이 수립·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 김성진 조달청장과 정부투자기관장, 건설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인들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수립 및 시행을 당부하는 한편 건설업계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권홍사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께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표방해온 만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이 수립·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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