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올해 서울과 경기도 7곳에서 ‘동문굿모닝힐’ 622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첫 사업으로는 파주 교하신도시에 맞춤형 주문식 설계를 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9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수원 율전동 699가구, 수원 인계동 1, 2차 218가구, 광진구 구의동(주상복합) 178가구를 공급한다. 10월에는 파주 선유리 1210가구, 12월에 평택 칠원동에서 376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변화 많은 주택시장에서 소비자의 인정을 받는 기능성 아파트를 구현해 시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살기 좋은 미래형 아파트(유비쿼터스+에코폴리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첫 사업으로는 파주 교하신도시에 맞춤형 주문식 설계를 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9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수원 율전동 699가구, 수원 인계동 1, 2차 218가구, 광진구 구의동(주상복합) 178가구를 공급한다. 10월에는 파주 선유리 1210가구, 12월에 평택 칠원동에서 376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변화 많은 주택시장에서 소비자의 인정을 받는 기능성 아파트를 구현해 시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살기 좋은 미래형 아파트(유비쿼터스+에코폴리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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