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송도국제도시 인근에 대규모 유럽풍 테라스형 상가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송도 테라스가든’이라는 이름으로 건립하는 이 상가는 4개 블록, 연면적 2만8717㎡ 면적에 중앙광장과 스트리트 몰, 옥외 테라스, 테마이벤트 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상가의 77%가 1층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660세대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풍림아이원, 금호베스트빌 등 반경 1㎞ 내 2900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다. 경전철개통과 공항전용철도,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개통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8개동으로 총 점포수 415개 연면적 158~180㎡ 규모이다.
지상 1층 3.3㎡당 분양가는 1795만원~2829만 원선이다.
‘송도 테라스가든’이라는 이름으로 건립하는 이 상가는 4개 블록, 연면적 2만8717㎡ 면적에 중앙광장과 스트리트 몰, 옥외 테라스, 테마이벤트 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상가의 77%가 1층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660세대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풍림아이원, 금호베스트빌 등 반경 1㎞ 내 2900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다. 경전철개통과 공항전용철도,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개통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8개동으로 총 점포수 415개 연면적 158~180㎡ 규모이다.
지상 1층 3.3㎡당 분양가는 1795만원~2829만 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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