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임대주택사업협회 창립총회가 23일 전국 임대주택업체 54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서소문동 부영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74개 임대주택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협회 발기인이 중심이 되어 협회를 발족시키고, 임대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선 건의, 정보교류, 임대주택 품질향상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임원으로 ▲회장 김의기 ㈜부영 대표이사 ▲이사 김재만 금광건업 대표, 윤정호 대방건설 대표, 김영문 미래도건설 대표 ▲감사 이영우 신세대건설 대표를 선임했다. 고문에는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중근 ㈜부영 회장을 추대했다.
이날 총회는 74개 임대주택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협회 발기인이 중심이 되어 협회를 발족시키고, 임대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선 건의, 정보교류, 임대주택 품질향상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임원으로 ▲회장 김의기 ㈜부영 대표이사 ▲이사 김재만 금광건업 대표, 윤정호 대방건설 대표, 김영문 미래도건설 대표 ▲감사 이영우 신세대건설 대표를 선임했다. 고문에는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중근 ㈜부영 회장을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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