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구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의회 조성을 위해 의회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자체 제작해 이달부터 구민들에게 배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QR코드는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 형식의 코드이며 휴대전화로 간단히 스캔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의 제로페이 결제에도 사용되는 등 점차 활용범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구의회가 제작한 QR코드는 의회 홈페이지(PC·모바일 버전) 2개와 의원별 홈페이지 13개 등 총 15개이며 의회보와 소식지 그리고 명함 등의 각종 인쇄물 발간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재 의장은 “이번 용산구의회 홈페이지의 QR코드 제작으로 용산구민이 더 쉽게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마련됐다는 데서 시사하는 바가 크며 앞으로도 용산구의회 의원들은 구민을 대표해 용산 발전을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QR코드는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 형식의 코드이며 휴대전화로 간단히 스캔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의 제로페이 결제에도 사용되는 등 점차 활용범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구의회가 제작한 QR코드는 의회 홈페이지(PC·모바일 버전) 2개와 의원별 홈페이지 13개 등 총 15개이며 의회보와 소식지 그리고 명함 등의 각종 인쇄물 발간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재 의장은 “이번 용산구의회 홈페이지의 QR코드 제작으로 용산구민이 더 쉽게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마련됐다는 데서 시사하는 바가 크며 앞으로도 용산구의회 의원들은 구민을 대표해 용산 발전을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