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오는 14일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아파트, 토지 등 164건 721억원 규모의 서울·경기지역 압류재산 물건을 공매한다고 2일 밝혔다.
종류별 물건수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26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64건, 토지 59건, 기타 15건 등이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받아 14일 오전 11시 개찰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나 지자체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세금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캠코에 의뢰한 물건이다.
종류별 물건수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26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64건, 토지 59건, 기타 15건 등이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받아 14일 오전 11시 개찰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나 지자체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세금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캠코에 의뢰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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