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올해 천안 청수 등 전국 5곳에서 모두 5173가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천안청수택지개발지구 c-2블럭에서는 오는 3월 142㎡~185㎡ 724가구를 분양한다. 남부대로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이 지구에는 대형평형 위주의 단지에 13개 공공기관과 U-city로 설계된 첨단행정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평택청북지구에서는 오는 4월 일반·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8블럭에서는 일반아파트 138㎡ 355가구를 분양한다. B2블럭에서는 임대 82㎡ 1148가구가 분양된다. 지구는 청북IC가 차로 5분 거리고 평택항, 기아자동차 등 대규모 생산시설과 평택항 배후도시로 기능하게 될 전망이다.
김포 양촌 1301번지에서는 오는 12월 148㎡ 1041가구의 연립주택을 분양한다.
천안청수택지개발지구 c-2블럭에서는 오는 3월 142㎡~185㎡ 724가구를 분양한다. 남부대로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이 지구에는 대형평형 위주의 단지에 13개 공공기관과 U-city로 설계된 첨단행정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평택청북지구에서는 오는 4월 일반·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8블럭에서는 일반아파트 138㎡ 355가구를 분양한다. B2블럭에서는 임대 82㎡ 1148가구가 분양된다. 지구는 청북IC가 차로 5분 거리고 평택항, 기아자동차 등 대규모 생산시설과 평택항 배후도시로 기능하게 될 전망이다.
김포 양촌 1301번지에서는 오는 12월 148㎡ 1041가구의 연립주택을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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