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고객들의 의견을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평가단 ‘힐스 스타일러(Hill’s Styler)’를 발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하는 ‘힐스 스타일러’는 기존 고객평가단과 달리 모집 대상을 아파트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모든 기혼여성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주부들의 의견을 힐스테이트에 반영할 계획이다.
‘힐스 스타일러’는 견본주택과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대한 모니터링뿐 아니라 올바른 주거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홈페이지(www.hillstate.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자기소개서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발족하는 ‘힐스 스타일러’는 기존 고객평가단과 달리 모집 대상을 아파트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모든 기혼여성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주부들의 의견을 힐스테이트에 반영할 계획이다.
‘힐스 스타일러’는 견본주택과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대한 모니터링뿐 아니라 올바른 주거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홈페이지(www.hillstate.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자기소개서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