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내추럴 시티’ 등을 연출한 민병천 감독이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다.
지난 18개월 동안 순수 국내 인력과 함께 만들어낸 ‘3D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코코몽’이다.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유아기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냉장고 안에 있는 각종 채소들이 신비한 얼음 물고기를 만나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지난 18개월 동안 순수 국내 인력과 함께 만들어낸 ‘3D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코코몽’이다.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유아기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냉장고 안에 있는 각종 채소들이 신비한 얼음 물고기를 만나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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