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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8세인 최정훈은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밴드 멤버들은 학연-지연-혈연으로 맺어진 분당 동갑 친구들로 누리꾼들에게 알려졌다.
최정훈과 경준은 15년 지기 친구, 도형은 국어학원 친구, 윤결은 장경준과 대학 동문, 김도형과 유영현은 중학교 동창이다. 최정훈 매니저는 최정훈의 친형으로 알려졌다.
최근 ‘입맞춤’에 출연한 최정훈은 함께 출연한 소유를 향한 아찔한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최정훈은 소유와 함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씨스타를 좋아했다. 누나를 가장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도 이상형으로 소유를 꼽아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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