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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과 이광수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런닝맨' 신년 운세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역술가를 찾아 신년 운세를 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역술가는 이광수의 연애운에 대해 "올해 내 여자가 들어올 수 있다. 결혼할 만한 여자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2018년이 이광수에게 가장 밝은 해이며 해가 지기 전에 가장 밝은 상태가 될 것이라 설명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국내 팬들의 인지도를 얻었다. ‘런닝맨’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밖에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프'와 영화 '좋은 친구들', 영화 '돌연변이', 영화 '탐정: 리턴즈' 등을 통해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선빈은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한 후 2016년 OCN '38 사기동대'와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3' 등을 통해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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