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신창비바패밀리 378가구 분양

    부동산 / 시민일보 / 2008-03-05 1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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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건설이 수원시 망포동에 132~180㎡, 총 378가구의 고급단지를 분양 중이다.

    분당연장선이 2010년 개통되면 방죽역과 영통역의 더블 역세권 지역으로서 분당,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해져 이 일대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태안~영통간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2~3분안에 영통지구로 접근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1400만원대로 예상되며, 등기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2010년 12월 입주예정이다. 3월4일~6일까지 1~3순위 접수를 받고, 13일 당첨자 발표 후 17일~19일 계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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