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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 느낌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복장으로 음료를 먹고 있다.
그는 마스트로 가려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신몰남(신이 몰려준 남자)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엘은 3월 19일 이후의 첫 게시글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엘은 5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 배우 신혜선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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