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만화를 찢고 나온 그 남자의 포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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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동해가 만찢남 포스를 뽐냈다.

    동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동해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해는 남색 수트를 입고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날카로운 턱선과 높은 콧대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동해와 은혁의 유닛 슈퍼주니어-D&E는 1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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