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의 제왕 50센트(커티스 잭슨·32)가 4월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무대에 오른다.
50센트는 2003년 데뷔하자마자 미국 음악계를 강타한 랩 아티스트다. 백인 힙합 래퍼 에미넘(36)이 “가장 좋아하는 래퍼”라며 50센트의 실력을 인정하기도 했다.
데뷔 앨범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잉’은 미국에서만 650만장이 팔리며 2003년 최고 판매 앨범으로 기록됐다.
50센트는 내한 공연에서 특유의 다이내믹한 힙합을 들려줄 예정이다.
50센트는 2003년 데뷔하자마자 미국 음악계를 강타한 랩 아티스트다. 백인 힙합 래퍼 에미넘(36)이 “가장 좋아하는 래퍼”라며 50센트의 실력을 인정하기도 했다.
데뷔 앨범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잉’은 미국에서만 650만장이 팔리며 2003년 최고 판매 앨범으로 기록됐다.
50센트는 내한 공연에서 특유의 다이내믹한 힙합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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