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톱가수 셀린 디옹(40·사진)이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디옹은 e-메일 인터뷰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내한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 ‘마이 하트 윌 고 온’, ‘더 파워 오브 러브’등 히트곡들과 새 앨범 ‘테이킹 챈시스’의 수록곡 그리고 한국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곡들을 준비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쇼 못지않게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비디오 등 시청각적으로 만족할 만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셀린 디옹은 18,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디옹은 e-메일 인터뷰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내한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 ‘마이 하트 윌 고 온’, ‘더 파워 오브 러브’등 히트곡들과 새 앨범 ‘테이킹 챈시스’의 수록곡 그리고 한국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곡들을 준비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쇼 못지않게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비디오 등 시청각적으로 만족할 만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셀린 디옹은 18,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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