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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황미나를 향해 아쉬움을 드러낸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의 솔직한 심정이 전파를 탔다.
김종민은 제작진과의 저녁자리에서 황미나와의 결별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고 “내 마음을 더 표현했어야 했는데 더 꽁꽁 싸맸던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더 터트렸어야 했는데...”라고 공감했고 이에 김종민은“그러니까....그렇게 해서 아예 표현하는게...그렇게 헤어지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더 나은 것 같아”라고 말을 이어나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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